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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GW 인천 해상풍력 중단설에 오스테드코리아 "사업 개발 계속"
오스테드가 추진하는 인천해상풍력단지 위치도(사진=오스테드코리아)덴마크 오스테드가 1.47GW 규모 인천 해상풍력사업의 단기 입찰 참여를 보류하고 한국 조직을 축소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오스테드코리아가 한국시장 철수설에 선을 그었다. 발전사업허가 취득과 부지 조사를 마친 데 이어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진행하는 등 향후 입찰 참여를 목표로 사업 개발을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1일 해외 에너지 전문매체 리차지뉴스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오스테드는 인천 앞바다에서 추진하는 1.47GW 규모 해상풍력사업이 현재 회사의 강화된 투자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국내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 참여하지 않고 사업 추진 방향과 자원 배분 방안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라스무스 에르보 오스테드 최고경영자(CEO)가 수익성과 자본 규율을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 기준을 강화한 데 따른 것이다. 공급망 비용 상승과 고금리, 인허가 불확실성 등으로 인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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