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1000억 규모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 4월 출범
BTL 투자 개요(사진=KDI)산업은행과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출자하는 1000억원 규모 ‘BTL(임대형 민자사업) 전용 특별인프라펀드’가 내달 중 출범한다. 수익성이 낮은 BTL사업에 지분 투자와 후순위 대출을 지원하는 펀드로 약 4~5개 BTL사업을 편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예산처가 지난달 발표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BTL전용 인프라펀드가 내달 중순 선보인다. 산업은행이 500억원,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이 500억원을 출자해 총 1000억원 규모로 설정된다. 펀드 운용은 산은인프라자산운용이 맡는다. 앞서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초 출범한 2000억원 규모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와 ‘형제격’ 성격을 갖는다. 출자전용 인프라펀드가 대형 BTO(수익형 민자사업)를 지원하는 데 비해, BTL전용 인프라펀드는 중소형 BTL(임대형 민자사업) 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이다. BTL전용 특별인프라펀드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또는 노후시설 개량 BTL사업의 원활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