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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풀리는 국민성장펀드 인프라부문, 승인 현황과 예상 후보군
국민성장펀드 자료올해 국민성장펀드의 인프라투융자부문에 10조원이 배정된 가운데 풍력·태양광, AI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등 대규모 신성장 인프라를 중심으로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 국민성장펀드의 인프라 투융자가 단순 정책금융을 넘어 국내 대형 인프라 PF사업의 자금 조달 구조를 바꾸고 있어 시장에서는 대상 사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총 30조원 규모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며, 지원 방식은 직접투자(3조원), 간접투자(7조원), 인프라투융자(10조원), 초저리대출(10조원) 등으로 구성된다. 인프라 투융자 부문만 첨단전략산업기금 2조원과 민간 자금 8조원을 포함해 총 10조원이 공급되는 셈이다. 그간의 승인 성과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지난달까지 총 8조4000억원이 지원(승인 기준)됐으며, 이 가운데 인프라 투융자 지원 규모는 3조8000억원에 달한다. 인프라 1호 사업으로는 390MW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선정돼 7500억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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