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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마스터리스 업고 파인에비뉴A동, 엠디엠 품으로
파인에비뉴A동 전경(사진=자문사 티저자료)엠디엠자산운용이 8대 1의 경쟁을 뚫고 도심(CBD) 핵심 관문에 위치한 파인에비뉴A동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도심권 오피스 공급 증가와 금리 상승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신한카드가 전체 연면적에 대해 10년 마스터리스(책임임차)를 제공한 점이 우협 선정에 주효했다. 11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매각주관사인 세빌스 및 컬리어스코리아는 전일 신한카드 본사 사옥인 파인에비뉴A동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엠디엠자산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 엠디엠자산운용은 부대비용을 포함해 약 8000억원을 조달해 해당 자산을 인수할 계획이다. 연면적 1만9896평을 감안하면 평당 거래가는 4000만원을 초과한다. 양측은 이달 중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한 뒤 3분기 내 매매계약(SPA) 체결 및 거래 종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심권 공급 증가와 금리 불확실성에도 8곳이 입찰에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매도자 측은 엠디엠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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