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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MW 영광의미래해상풍력, 전남개발공사 이어 비비안 사업파트너 확보
손영섭 비비안 대표(오른쪽)와 황태영 광림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비비안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비안)특장차 제조업체 광림이 추진하는 160MW 규모 ‘영광의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전남개발공사에 이어 비비안을 사업 파트너로 확보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상업발전 공동개발과 국산 터빈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비비안은 발전사업법인 출자 등을 통해 자금조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비안은 지난 7일 광림과 신재생에너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광의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광림이 발전사업허가와 사업개발, 장비·기술 지원을 맡고 비비안이 발전사업법인 출자 등을 통해 건설·운영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구도다. 비비안은 해상풍력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고 향후 유지보수와 물류·해운 등 관련 밸류체인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방식, 시기는 정밀실사와 관계 법령상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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