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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펀드로 생산적금융 공략...기업은행 인프라금융부, 본부장급으로 격상
IBK기업은행 전경IBK기업은행 인프라금융부가 3개 생산적 금융 펀드를 앞세워 전통 인프라와 에너지금융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이동현 인프라금융부장이 최근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동현 기업은행 인프라금융부장(2급)이 지난 14일 단행된 기업은행 하반기 인사에서 본부장(1급)으로 승진했다. 인프라금융부장이 본부장급으로 격상된 것은 은행 창립 이래 처음이다. 그만큼 인프라금융부의 생산적 금융 실행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이 취임 당시 밝힌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 이행에 속도를 내기 위한 기능 강화로도 해석된다. 장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이 돼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면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기업은행 인프라금융부와 IBK자산운용은 올 들어 생산적 금융 3형제 격인 펀드를 잇따라 설정했다. 우선 지난 3월 초 27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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