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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W급 해남 태양광발전, 국민성장펀드·시중은행으로 대주단 구성
해남 태양광 조감도(사진=한국남동발전)국내 최대 규모인 400MW급 전남 해남 태양광발전사업이 5500억원 규모 PF 조달을 다음 달 마무리한다. 대주단은 국민성장펀드와 시중은행으로 구성된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이 시행하는 전남 해남 재생복합단지 태양광발전사업이 지난 7일 착공에 들어간 데 이어 다음 달 중순 5500억원 규모 PF금융을 종결한다. 전체 사업비 약 6800억원 가운데 자기자본이 15%, 타인자본이 85%로 구성된다. 자기자본은 재무적투자자(FI) 없이 사업주가 조달한다. 남동발전(51%)이 최대 주주이며, 나머지 49% 지분은 지역 건설사인 모아미래도 등이 보유하고 있다. 금융주선기관인 우리은행은 5500억원 규모의 선순위 단일 트랜치 PF 모집에 들어갔으며 다음 달 중·후반 클로징할 계획이다. 대출은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로 나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국민성장펀드의 2차 메가프로젝트 지원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에 국민성장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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