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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W급 포항 AI데이터센터 시공사 선정 2파전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포항시)경북 포항 소재 40MW급 글로벌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현대건설과 GS건설의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네오AI클라우드와 우리자산운용은 이달 초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했으며, 오는 15일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IT 운영사인 네오AI클라우드가 이 사업 시행법인(PFV)의 핵심 투자자이고, 우리자산운용이 PFV 자산관리회사(AMC)를 맡고 있다. 우리자산운용이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건설과 GS건설 등 2곳이 시공 제안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도 참여했으나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건설업계는 예상했다. 시공사 선정을 마친 뒤에는 5500억~6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조달을 위한 재무투자자 및 본PF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리자산운용이 금융주선 우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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