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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 도전 하나증권빌딩, 매수선택권은 하나대체투자운용 손에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전경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입찰에 운용사 4곳이 참여한 가운데, 하나증권이 보유한 매수선택권을 관계사인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위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람코자산신탁의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는 9일 하나증권빌딩 매각 입찰을 실시한 결과 운용사 4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입찰에는 코람코자산운용, KB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페블스톤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입찰일로부터 5일 이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 자산의 거래 가격이 평당 3200만~3500만원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요 임차인인 하나증권의 매수선택권 행사 여부가 업계의 관심사였다. 하나증권은 최근 매수선택권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위임했다. 해당 자산을 매수하려면 펀드나 리츠 등 운용사 비히클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에 같은 하나금융그룹 계열 운용사에 권리를 넘긴 것으로 풀이된다. 관련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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