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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MW급 아산 열병합발전 건설 탄력...시공사에 DL이앤씨 선정
아산 배방읍 장재리 2133 일대 위성지도(사진=네이버)천안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구역 등에 열과 전기를 공급할 500MW급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주인 한국서부발전·JB(옛 중부도시가스) 컨소시엄이 시공사로 DL이앤씨를 선정했다. DL이앤씨는 500MW급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설공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체 공사비 2872억원 가운데 DL이앤씨 지분(85%)에 해당하는 금액은 2454억원이다. 내년 4월 착공해 2030년 4월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서부발전·JB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2133번지 일원 4만3800㎡ 부지에 전기 500MW급, 열 277.3Gcal/h 규모의 열병합발전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9518억원이다. 사업은 1998년 아산만권 배후신시가지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2002년 배방지구와 2005년 탕정지구가 집단에너지 공급 대상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추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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