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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억 규모 부산 승학터널 금융주선기관 이달 말 선정 착수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현대건설이 이달 말 총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기관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올해 첫 신규 교통 인프라 자금조달 사업인 만큼 주요 시중은행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르면 다음 주 중 국내 메이저 은행들을 대상으로 승학터널 민자사업 금융주선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후 은행들의 듀딜리전스(사업실사)와 금융 조건 제안 등을 거쳐 4월 중 주선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내 교통 인프라 사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처음으로 파이낸싱에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주요 은행들은 주선기관 입찰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다만 국민은행이 승학터널의 재무적투자자(FI) 겸 금융주선 우선권을 보유하고 있다. 선정된 금융주선기관이 제시한 금융 모집 조건을 국민은행이 수용하고 우선권을 행사할 경우, 사업 지분에 비례해 공동 주선기관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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