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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W급 고창 해상풍력, 3200억 본PF 모집 시동
해상풍력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70MW급 전북 고창 해상풍력 개발사업이 다음달 투자소개서(IM)를 배포하고 3200억원 규모 본PF 모집에 나선다. 2023년 12월 풍력 고정가격계약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약 2년 반 만에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가는 것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고창 해상풍력 사업주인 동촌풍력발전은 EPC(설계·구매·시공)사와 금융주관사를 선정하고 PF 자금 모집을 앞두고 있다. 사업주 측은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금융 조건 협의를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지난해 하반기 턴키 방식 EPC사로 선정됐다. 금융주선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우리은행이 공동으로 맡는다. 코리아에셋증권은 일찌감치 이 사업의 금융자문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조달을 지원해 왔다. 본격적인 파이낸싱을 앞두고 최근 우리은행이 공동 금융주선기관으로 합류했다. 우리은행이 대형 해상풍력 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달 중 예비 대주단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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