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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MW급 영광 그린 태양광발전, 2400억 PF 약정
게티이미지뱅크90MW급 영광 그린 태양광 발전사업이 약 2400억원 규모의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이 직접 PPA(전력구매계약)를 맺고 장기간 전력을 공급받는 사업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알파자산운용의 펀드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케이이엔은 지난 5일 대주단과 2400억원 규모 PF 약정을 체결했다. 최초 인출은 이달 중 실행될 예정이다. 공동 금융주관사인 산업은행과 신한은행이 절반씩 대출을 주선했다. 이 사업은 전남 영광군 염산면 염전부지 일원에 약 90M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와 약 54km 길이의 154kV 송전선로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가 공동 EPC를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지시서(NTP) 발행일인 지난 5일부터 약 25.5개월로, 최종 준공 예정일은 2028년 7월 20일이다. LS일렉트릭은 상업운전 개시 예정일(COD)인 2028년 3월 20일부터 2051년 3월 20일까지 23년간 관리운영(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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