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AI대전환 시대, 민자 새 패러다임'...민간투자학회 추계학술대회 16일 개최
AI·디지털 인프라와 에너지 전환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민간투자사업의 새로운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철도·도로·항만·환경 등 전통 인프라뿐 아니라 AI 인프라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한국민간투자학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SETEC 컨벤션센터에서 'AI 대전환 시대,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민간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2026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에너지 전환 등에 대응해 민간투자 영역을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에서 미래 성장 인프라로 넓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한된 재정 여건과 지역 간 성장 격차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투자를 재정보완 수단이 아닌 국가 성장의 전략적 동반자로 재정립한다는 취지다. 오전에는 김숙진 기획예산처 민간투자정책과장이 '국민주권정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가칭)을, 윤하연 전국지방공공투자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