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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증권, 논현동 요진빌딩 630억 담보대출 주선
요진건설산업이 서울 논현동 소재 사옥인 요진빌딩을 담보로 630억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아이엠증권이 중·후순위 대출을 인수하며 금융을 주선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요진건설산업은 지난달 29일 대주단과 63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30일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기간은 오는 2028년 1월 30일까지로, 약 2년이다. 대출은 선순위 500억원, 중순위 100억원, 후순위 30억원으로 구성됐다. 주관사인 아이엠증권은 중·후순위 대출을 인수한 뒤 이를 유동화했다. 차주인 요진건설산업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7-3번지에 위치한 요진빌딩에 근저당을 설정하고, 트랜치별 대주에게 순차적으로 근저당을 제공했다. 지난 1984년 준공된 요진빌딩은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4101㎡(약 1240평) 규모다. 요진빌딩 개요(출처=나이스신용평가)한편 아이엠증권은 지난해 초 조직 재편을 통해 부동산금융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부동산금융1·2부를 배치했다. 그간의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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