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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홍대입구역 코너136빌딩 2520억에 매입 완료
코너136빌딩 전경(사진=알스퀘어)아주그룹의 지주사인 아주가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업무·판매시설 ‘코너136(Korner 136)빌딩’을 2520억원에 매입했다. 인베스코리얼에스테이트는 노후 건물을 매입해 연면적을 3배 가까이 늘리고 공공기관을 임차인으로 확보한 뒤 매각하는 밸류애드 전략으로 투자금을 회수했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아주는 지난달 말 코너136빌딩 매매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건물 취득가는 2520억원으로 연면적 기준 3.3㎡당 약 6276만원이다. 매도인인 인베스코는 코너136이 최근 홍대권역 거래 사례보다 상당히 높은 가격에 매각됐다고 설명했다. 준공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축 자산인 데다 공공기관인 창업진흥원이 오피스 전체 면적을 임차해 수익 안정성이 높다는 점이 가격에 반영됐다. 아주그룹의 지주사인 아주는 2022년 12월 아주산업에서 인적 분할돼 신설됐다. 순수 지주회사로 그룹의 투자 지휘와 자회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아주산업은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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