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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지, 수은서 2000만달러 유치...GS건설과는 암모니아 분산발전 상업화
포항에 조성 예정인 1㎿급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소 AI 조감도(사진=아문에너지)2억달러 규모 시리즈C에 수은 리드 투자자로 참여…포항 1MW 발전소 내년 가동 추진 암모니아 기반 발전기술 기업 아모지(Amogy)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2000만달러를 투자받는다. 발전모듈 양산 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GS건설과 설립한 합작법인을 통해 국내 분산발전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 실증에서 상업화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26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아모지는 발전모듈 대량 생산과 상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억달러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수은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2000만달러를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리드 투자자는 투자 조건 협의를 이끌고 다른 투자자 참여를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모지는 2020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박사 출신 한국인 동창 4명이 미국에서 설립한 기후테크 기업이다.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하는 촉매 기술을 자체 개발했으며, 추출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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