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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거 투자로 눈 돌리는 연기금...공무원연금도 주거 전문 운용사 선정 나서
일본 도쿄 주거시설 밀집지역(사진=게티이미지뱅크)공무원연금공단이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펀드에 최대 1억5000만달러를 출자하기 위해 해외 위탁운용사 3곳을 선정한다. 이 가운데 1곳은 임대주택·학생주택·시니어주택 등에 투자하는 주거 전문 운용사다. 국민연금이 호주 주거 플랫폼 스케이프(Scape)에 자금을 투입한 데 이어 공무원연금도 아시아 주거 투자에 나선 것이다. 25일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공단이 지난 14일 공고한 해외 위탁운용사 선정 대상은 멀티섹터 운용사 2곳과 주거 섹터 운용사 1곳이다. 운용사별 출자액은 4000만~5000만달러다. 선정된 해외 펀드에는 국내 위탁운용사인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의 재간접펀드를 통해 출자할 예정이다. 해외 운용사가 제안하는 펀드는 아태지역 부동산에 지분 형태로 투자해야 하며, 해외 펀드 자체가 재간접펀드인 경우는 제외된다. 2026년 공무원연금공단 글로벌 부동산 펀드 해외 위탁운용사 선정 계획 공고목표 수익률과 허용 전략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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