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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정 메이플트리 상무 "공급망재편 최대 수혜지는 아시아...물류센터는 이제 인프라"
백민정 메이플트리 상무기관투자자 최선호 섹터로 물류 부상 베트남·인도·말레이시아 등 신흥시장 주목 아시아태평양(APAC) 물류 부동산 시장이 공급망 재편과 전자상거래 성장, 제조업 이전이라는 구조적 변화의 최대 수혜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이 오피스와 리테일을 떠나 물류와 데이터센터로 이동하면서 향후 10년간 아시아가 글로벌 물류 투자 중심지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백민정 메이플트리(Mapletree) 상무는 10일 서울 강남구 패스트파이브 신논현점에서 열린 딜북뉴스 '아시아태평양 상업용부동산 세미나'에서 "과거 물류센터가 단순 저장시설이었다면 이제는 글로벌 공급망과 소비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공급망 재편의 최대 수혜 지역은 아시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아시아 물류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으로 ▲공급망 재편(China+1) ▲기술 혁신 및 자동화 ▲전자상거래 확대 등 세 가지 구조적 변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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