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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망 ESS' 구축지원 공모...VPP 사업자·컨소시엄 대상
게티이미지뱅크기후에너지환경부가 AI 활용 ESS(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을 공고한 가운데 통합발전소사업자(VPP)와 신용등급 B- 이상 요건을 충족한 기업이 신청 대상이어서 경쟁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부는 지난 3월 31일 홈페이지 공고를 내고 ‘2026년 AI 활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 공모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접속 지연이 발생한 배전선로에 ESS를 구축해 계통 포화 문제를 해소하고, AI 기반 VPP 운영을 확산하기 위한 정책 사업이다. 기후부는 이번 사업의 지원 규모를 총사업비의 50% 이내로 제시했다. ESS 정격 방전용량(MWh)당 최대 5억860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선로당 기준은 4MW·20MWh다. 총 지원 예산은 1171억원으로 약 20개소 안팎이 선정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배전계통 연계 허용 용량을 초과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접속이 지연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전남 신안·무안·보성·나주·화순, 전북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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