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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상반기 본PF 조달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자인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상반기 금융 종결을 목표로 본PF 조달에 나선다. 최소 5조원대 이상의 PF금융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개 지구(블록)를 동시에 조달할지, 순차적으로 조달할지를 놓고 검토하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설립한 ‘송파비즈클러스터PFV’는 잠재적 대주를 상대로 본PF 모집을 위한 사전 태핑에 들어갔다. 전체 3개 블록 가운데 2곳은 건축허가를 마무리했고, 1곳은 건축허가를 신청한 상태로, 사업 착공을 위한 본PF 전환 여건은 갖춰졌다는 평가다. 전체 토지비는 3조2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내년 초까지 반년 단위로 균등 납부하고 있다. 본PF 자금을 조달해 잔금을 완납허면 토지 사용 및 소유권 이전이 가능해진다. 전체 사업 매출 추정액이 15조원에 이르는 메가 프로젝트인 만큼, 본PF 규모만 5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PFV의 재무적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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