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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역세권 지원시설용지 개발, 1차 PF 3800억대로 줄여 내달 클로징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연면적 17만평에 달하는 복정역세권 도시지원시설용지(지원1) 개발사업이 1차 PF 규모를 3800억원 내외로 줄여 내달 클로징한다. 지반 조성공사가 완료되는 2년 뒤 2조원 규모의 2차 PF를 모집한다는 전략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복정역세권 지원1용지 시행사인 송파비즈클러스터PFV와 4개 금융 주관사단은 약 3800억원 규모의 1차 PF 금융 조달을 9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PFV 주요 주주인 현대건설이 이번 파이낸싱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신한은행,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4개 주관사는 전체 PF 규모에서 각자 배분받은 대출액을 내달까지 인수한 뒤 셀다운할 계획이다. 사업성이 우량한 것으로 평가되는 데다 매출액 대비 PF대출 비율이 낮아 셀다운 물량 인수를 희망하는 금융사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은 PFV가 지난 6월 초 조달한 복정역세권 업무용지 2·3블록의 1조9000억원 규모 본PF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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