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보코 서울 명동'호텔 매각 숏리스트에 ARA운용 등 4곳 선정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외국인 관광 수요에 힘입어 호텔 거래시장이 달아오른 가운데, 올해 첫 매각 입찰에 나선 보코 서울 명동(옛 티마크그랜드호텔)의 숏리스트가 추려졌다. 외국계 투자사 2곳과 국내 운용사 2곳이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래비티자산운용은 보코 서울 명동 매각과 관련해 숏리스트 4곳을 선정하고 지난 23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상은 일본계 ARA코리아자산운용과 싱가포르 캐피탈투자운용, 상인베스트 계열 SI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등이다. 앞서 지난 19일 진행된 입찰에는 총 6곳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숏리스트에 오른 이들 투자자는 객실당 6억원 이상을 제시했다. 567개 객실 기준으로 총 매각가는 3400억원을 웃돈다. 이 가운데 2~3곳은 입찰가 차이가 거의 없을 정도로 유사한 가격대에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매도자인 그래비티자산운용은 디파짓을 포함한 MOU 조건 등 세부 사항을 논의한 뒤 빠르면 이번 주 중 우선협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