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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영암 골프장용지 매입해 200MW급 태양광단지 만든다
삼호지구 조감도(사진=전남도 홈페이지)BS그룹이 전남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솔라시도) 삼호지구 내 공매로 나온 골프장 용지를 인수해 200M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500억원 규모 토지담보대출을 조달했으며, 인허가를 거쳐 오는 2028년 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BS그룹 계열 대신피플앤피플은 이달 중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 2167 외 10필지, 340만㎡ 규모 사업부지 매입을 마무리한다. 우리자산신탁이 지난해 위탁받아 공매로 내놓은 코스모스링스 골프장 용지 및 주변 부지를 낙찰받아 취득하는 것이다. 지난해 3월 개장한 코스모스링스는 국내 최초 활주로형 18홀 대중 골프장이다. 길이 1850m, 폭 100m 직사각형 활주로 4개를 나란히 붙인 형태로 조성됐다. 삼호지구 시행법인 서남해안레저의 자회사가 개발했으나 대출을 상환하지 못해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 대신피플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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