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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문정동 사옥·남양주 공동주택 부지 매각 추진
BS한양타워BS한양이 서울 송파구 문정동 사옥인 BS한양타워와 경기 남양주 공동주택 개발부지의 매각을 추진한다. 에너지사업과 자체 주택사업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면서 늘어난 차입 부담을 줄이고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문정동 사옥은 계열 코리아신탁이 설립하는 리츠에 편입할 예정이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BS한양은 보유 부동산을 활용한 자금 회수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주요 대상은 서울 문정동 BS한양타워와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남양주 월문리 공동주택 부지다. BS한양타워는 서울 송파구 법원로11길 12(문정동)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이다. 지하 6층~지상 13층, 연면적 4만896㎡(1만2371평) 규모로 2019년 5월 준공됐다. 대지면적은 4019㎡(1215평)다. BS한양은 2016년 2월 부지를 매입해 사옥을 개발했다. BS한양타워의 지난해 말 기준 장부가액은 2858억원이다. 2024년 투자부동산의 가치 평가 방식을 원가모형에서 공정가치모형으로 변경하면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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