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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디벨로퍼 출신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 풍력산업협회장 선임
김강학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364.8MW급 낙월해상풍력의 사업주인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회장이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개발사와 국내 제조사 등 풍력업계의 힘을 모아 글로벌 풍력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풍력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협회장 선출은 공모를 거쳐 진행됐으며,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절차를 거쳐 총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김 신임 회장은 향후 3년간 국내 풍력업계를 대표하게 된다. 부동산 시행업 출신인 김 회장은 에너지 디벨로퍼로 변신한 인물이다. 지난 2002년 전북 군산 폐염전 부지를 경매로 취득해 군산 골프장(군산CC)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사업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기업들이 골프장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치를 제안한 것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골프장 개발 과정에서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를 수행한 경험이 이후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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