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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직거래 시대, 임대차 에이전트는 무엇으로 살아남을까
게티이미지뱅크요즘 상업용 부동산 임대 시장 현장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당근’ 플랫폼에 수십억 원짜리 부동산 매물이 올라오고, 정보의 비대칭이 심했던 과거와 달리 누구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거래가와 임차인 정보까지 손쉽게 확인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유료 구독을 통해 AI에 요청하면 전국 임대 시세를 엑셀보다 더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상황이다 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제 복덕방 시대는 끝났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오가기도 합니다. 부동산 플랫폼이 급증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는 수수료를 깎아 영업을 활성화하는 이른바 ‘반값 마케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장의 질서는 이미 많이 흐트러졌고, 임대나 매입·매각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들의 수익성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고객들 역시 중개보수나 부동산 서비스 관련 수수료가 아깝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직접 셀프로 처리하는 사례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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