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부동산펀드 수익증권을 샀는데, 취득세를 내야 할까
게티이미지뱅크최근 부동산 펀드 수익권 거래와 운용사 교체를 동시에 추진하는 딜이 늘면서 취득세 리스크를 둘러싼 해석 문의가 시장에서 늘고 있다. 들어가며: 100명이 빌딩 하나를 같이 산다고 해보자 서울에 1000억 원짜리 빌딩이 있다. 한 명이 사기에는 너무 비싸다. 그래서 100명이 10억 원씩 모아 함께 사기로 한다. 그런데 100명이 모두 공동으로 등기를 할 수는 없으니, 하나의 약속을 만든다. 이 약속이 바로 신탁이다. 이 구조에는 세 가지 주체가 등장한다. 100명이 받는 증서를 수익권(수익증권)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이 펀드의 ‘멤버십 카드’다. 이 전체 구조를 묶어 부르는 이름이 부동산 신탁형 펀드(자본시장법상 부동산집합투자기구)다. 오늘의 질문: 이제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난다고 해보자. 100명이 가진 멤버십 카드(수익권)를 다른 100명이 통째로 사 간다. 동시에 매니저(집합투자업자)도 A운용사에서 B운용사로 바뀐다. 이렇게 되면 빌딩의 운영 방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