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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66GW...관련 대출시장 7000억달러 성장
게티이미지뱅크공실률 1%로 3년째 사실상 완전 임대 신규 건설 물량 77%가 텍사스 등 신흥시장에 집중 우량 하이퍼스케일러 사업은 LTC 최대 85% 비우량 임차인 사업은 금리 200~300bp 추가 부담 인공지능(AI) 수요를 등에 업은 북미 데이터센터 개발시장이 역대 최대 규모로 커지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용량만 66GW를 넘어섰으며, 관련 개발사업에서 앞으로 7000억달러(약 970조원) 이상의 대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JLL이 발간한 ‘2026년 상반기 북미 데이터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데이터센터 공실률은 1%로 3년 연속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규모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지만 AI와 디지털 서비스 수요가 이를 흡수하면서 사실상 완전 임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신규 공간을 확보하는 임차인 대부분이 2028년 준공 예정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JLL은 이 같은 선임차 수요를 고려하면 북미 데이터센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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