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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천동 써밋 공동주택 개발사업, 8000억 리파이낸싱
부산 남천동 메가마트 개발사업 조감도(사진=큐브프라퍼티)큐브광안PFV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 공동주택 개발사업(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24일 80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한다. 93%에 이르는 높은 분양률을 바탕으로 대우건설이 연대보증한 기존 후순위 대출 1000억원을 감액한 게 특징이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큐브광안PFV는 이날 대주단으로부터 총 8000억원 한도의 리파이낸싱 대출을 실행받는다. 선순위 6300억원과 후순위 17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대출 만기는 오는 2030년 1월 24일로 대출 기간은 3년 5개월이다. 삼성화재가 앵커 대주로 참여하며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SK증권이 후순위 대출에 각각 210억원과 160억원을 참여한다. 이번 리파이낸싱에 따라 지난 2024년 8월 23일 조달한 본PF 대출 9000억원은 상환된다. 당시 대출은 선순위 6000억원, 중순위 2000억원, 후순위 1000억원(대우건설 연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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