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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승학터널 금융주선기관 선정 입찰에 4개 컨소시엄 참여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총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기관 선정 입찰에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올해 첫 신규 교통 인프라 자금조달 사업인 만큼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학터널 사업주인 현대건설이 이날 금융주선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우리은행·농협은행, 산업은행·하나은행, 기업은행·미래에셋자산운용, 국민은행 단독 컨소시엄이다. 국내 교통 인프라 사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처음으로 파이낸싱에 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주요 은행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과거 승학터널 사업자 선정 당시 경쟁 컨소시엄 멤버였던 만큼 이번 입찰에는 초대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은 입찰 참여자들의 금융조건 제안을 평가한 뒤 다음 주 중 주선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입찰 참여자 중 한 곳인 국민은행은 승학터널의 재무적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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