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부산 승학터널 금융주선사에 기업은행·미래에셋운용 선정
부산 승학터널 위치도(사진=부산시)총 투자비 6000억원(자기자본 포함) 규모의 부산 승학터널 민간투자사업 금융주선기관에 IBK기업은행·미래에셋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미래에셋운용은 공동 주선 겸 재무투자자(FI)로 참여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승학터널 사업주인 현대건설은 이날 금융주선기관으로 기업은행·미래에셋운용을 선정해 통보했다. 앞서 지난 16일 금융주선사 선정을 위한 입찰 제안서를 접수한 결과, 기업은행 컨소시엄을 포함해 우리은행·농협은행, 산업은행·하나은행, 국민은행 등 4곳이 참여한 바 있다. 국내 교통 인프라 사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처음으로 파이낸싱에 들어가는 교통 인프라 사업인 만큼 주요 은행들이 대부분 참여했다. 입찰 참여자들의 금융조건 제안 평가 결과, 기업은행 컨소시엄이 사업주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표 주선은 기업은행이, FI 유치 및 펀드 설정은 미래에셋운용이 맡는 구조다. 이런 가운데 국민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