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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나에너지·CIP, 태안해상풍력 PF금융 시동...롤뱅크 방식 추진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와 덴마크 CIP(코펜하겐인프라파트너스)가 공동 개발하는 500MW급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이 PF금융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주관사를 선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재무자문·기술자문·ECA(수출신용기관) 코디네이터 등을 각각 선임하는 ‘롤뱅크(Roll bank) 방식’으로 추진된다. 뷔나에너지가 최대 주주인 태안해상풍력 발전사업 합작법인(태안풍력발전)은 지난주 롤뱅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외국계 은행 등에 배포했다. 이번 파이낸싱은 금융주관사(MLA)를 선정해 금융 전체를 묶어 끌고 가는 구조가 아니라 사업주 측이 직접 대주단을 모집하는 방식이다. 대신 재무자문, 기술자문, 서류 작업, ECA 코디네이터 등 각 핵심 역할을 맡을 롤뱅크(은행)를 분리해 선정하고 기능을 부여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싱가포르계 개발사 에퀴스(EQUIS)가 추진 중인 532MW급 안마해상풍력 프로젝트도 HSBC은행이 금융 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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