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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IM "부동산 세컨더리시장, 기관 주류 단계 진입"...GP주도 거래 비중 64%
글로벌 부동산 세컨더리(Secondary) 시장이 유동성 확보 수단을 넘어 기관투자자의 전략적 포트폴리오 주류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통적인 매각(Exit) 시장이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우량 자산을 계속 보유하면서도 자금을 재조달할 수 있는 구조로 세컨더리 시장이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28일 CBRE IM의 ‘세컨더리 시장 유동성 확대(The Broadening of Secondary Market Liquidity)’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부동산 세컨더리(Secondary) 거래 규모는 약 251억달러(37조원)로 전년 243억달러 대비 약 3.3% 증가했다. CBRE IM은 이번 보고서에서 세컨더리 시장이 틈새 유동성 시장에서 벗어나 보다 제도화되고 반복 가능한 투자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GP(운용사) 주도 거래가 시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GP주도 거래는 전체 거래 규모의 64%를 차지했다. 자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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