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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IM 내놓은 김포고촌 등 물류센터 5곳 현장 투어에 원매자 발길
용인국제물류센터 전경(사진=알스퀘어)CBRE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자산운용(CBRE IM)이 매각하는 김포 고촌 등 5개 물류센터 현장 투어에 10곳 이상이 참여했다. 5개 창고를 일괄(패키지) 매각하는 구조라 매수자 측 자금 부담이 적지 않지만, 공실률이 거의 없고 비교적 우량 입지에 위치해 원매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BRE IM과 자문사인 CBRE가 5개 패키지 매각 자산의 현장 투어를 진행한 결과, 실물 자산을 직접 확인하려는 국내외 잠재 매수자 10곳 이상이 방문했다. 외국계 투자사와 블라인드펀드를 보유한 국내 운용사 등 자금력이 있는 곳이 주로 참여했지만, 프로젝트펀드를 통해 투자금을 모집하려는 전략을 가진 운용사들도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원매자들의 관심을 끌어내며 입찰 흥행이 예상되지만, 매수자가 매도자 측 가격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와 여러 개 창고를 동시에 인수하기 위한 자금 조달 가능 여부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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