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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RE IM의 김포고촌 등 물류센터 5곳 입찰에 5곳 이상 참여
용인국제물류센터 전경(사진=알스퀘어)CBRE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자산운용(CBRE IM)이 매각하는 김포 고촌 등 5개 물류센터 입찰에 5곳 이상이 참여했다. 5개 창고를 일괄(패키지) 매각하는 구조라 매수자 측 자금 부담이 적지 않지만, 공실률이 거의 없고 비교적 우량 입지에 위치해 원매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BRE IM과 자문사인 CBRE가 지난 25일 5개 패키지 매각 자산의 매각 입찰을 진행한 결과, 국내외 잠재 매수자 5곳 이상이 참여했다. 외국계 투자사와 블라인드펀드를 보유한 코람코자산운용 등 자금력이 있는 곳이 주로 참여했지만, 프로젝트펀드를 통해 투자금을 모집하려는 전략을 가진 운용사도 원매자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입찰이 흥행했지만, 매수자가 매도자 측 가격 눈높이를 맞출 수 있을지와 여러 개 창고를 동시에 인수하기 위한 자금 조달 가능 여부가 거래 성사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물류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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