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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더리브 미분양 오피스텔 담보대출, HUG 보증 전환
청라 더리브 티아모 까사 오피스텔 조감도(사진=SGC이앤씨)시행사 청라플러스가 1400억원 규모의 ‘청라 더리브 티아모 까사 오피스텔’ 미분양 담보대출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모기지 보증부 대출로 전환한다. 25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청라플러스는 지난해 11월 6일 조달한 1400억원 규모의 청라 오피스텔 미분양 담보대출을 오는 27일 HUG 모기지 보증부 대출로 리파이낸싱한다. HUG 보증으로 담보력이 보강되면서 우리은행 등이 대주로 참여한다. 대출 기간은 오는 2028년 8월 27일까지 2년으로 늘어났다. 시공사인 SGC이앤씨와 모기업인 SGC에너지가 자금보충과 채무인수 등 중첩 보증을 제공한다. SGC이앤씨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채무보증을 제공한 시행사 대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HUG 보증을 활용해 담보력을 보강하고, 2년간 안정적인 만기 구조를 확보하는 리파이낸싱”이라고 말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청라플러스는 본PF 대출 상환을 위해 지난해 11월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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