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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코리아 "해상풍력 최대 리스크는 금리·환율"
최새롬 CIP/COP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유럽 해상풍력 산업이 지난 15년간 성장과 재편을 거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한국 시장도 이제 개발 경쟁을 넘어 거시경제 리스크 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최새롬 COP(Copenhagen Offshore Partners) 코리아 시니어 커머셜 매니저는 17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서 '거시경제 역풍과 비용 상승에 직면한 해상풍력'을 주제로 강연했다. COP는 코펜하겐인프라파트너스(CIP) 산하 해상풍력 개발 플랫폼이다. CIP는 현재 약 370억유로(약 115조원)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재생에너지 인프라 투자사다. 전 세계적으로 약 50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해상 및 부유식 풍력을 포함해 약 2GW 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 매니저는 강연에서 "유럽 해상풍력 산업은 성장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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