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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시장의 변수로 부상하는 금리
게티이미지뱅크7월에 이어 8월에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한국은행은 6개월 점도표에서 기준금리 전망치의 중간값을 3.25%로 제시했다. 2027년 말로 시계를 넓히면 기준금리를 3.25~3.5%로 예상하는 기관이 많고, 일부는 3.75%까지 오를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기준금리가 크게 내려간 이후 국내 기준금리가 가장 높았던 시기는 2023~2024년의 3.5%였다. 기관들의 예상대로라면 2027년 하반기 기준금리는 2~3년 전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형성했던 시점과 비슷한 수준까지 상승하게 된다. 시중 대출금리도 오름세다. 기업시설자금·주택담보대출 금리는 2025년 8월 각각 3.75%, 3.96%에서 2026년 7월 4.05%, 4.48%로 상승했다. 회사채(AA-, 3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2.91%에서 4.53%로 더욱 큰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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