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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신규 민자사업 제안 뚝 끊겼다
게티이미지뱅크대형 건설사들의 교통 관련 민간투자사업 신규 제안이 개점휴업 상태를 맞고 있다. 공사비는 급등한 반면 통행요금은 올릴 수 없어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신규 제안 자체를 엄두 내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24년 말 서울 잠실~충북 청주공항을 잇는 민자 도시철도사업 제안을 마지막으로 약 1년 반 동안 신규 사업 제안을 하지 못했다. 잠실~용인~안성~청주공항을 연결하는 급행철도 사업은 지난해 8월 민자 적격성 조사에 들어갔다. 현대건설은 교통 인프라 대신 ‘에너지전환 리더’ 비전 아래 해상풍력과 개발사업 등 신규 에너지 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대우건설과 GS건설도 신규 토목 민자사업 제안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에 집중하면서 전사적 토목 역량을 이 사업에 모으고 있다. 대우건설은 최근 대장홍대선(부천 대장~서울 홍대) 민자사업에서 보유 지분 14% 전량을 매각하고 공사 계약도 해지하며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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