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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민자사업 가고 대형 에너지 파이낸싱 온다
사진 왼쪽부터 GTX C노선, 남양주 열병합발전소 조감도,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감도서울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등 대형 민간투자사업의 금융조달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가운데 이달부터 대형 에너지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본격화된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 남양주 왕숙지구의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집단에너지사업) 등 조 단위 PF 모집 딜이 기관들의 연내 남은 배정 자금을 흡수할 전망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 굵직한 대형 민간투자사업의 PF 금융이 마무리되는 한편 대형 에너지 딜의 금융조달이 시작된다. GTX C노선과 잠실마이스 금융조달 마무리 수순 먼저 GTX C노선 사업주인 현대건설과 국민은행 등 5개 금융주관사단은 9월 둘째 주까지 대출확약서(LOC) 접수를 마무리한다. 총 모집액은 4조3000억원으로 선순위대출 3조1000억원(신용공여 1000억원 포함), 후순위대출 6000억원, 재무적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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