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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 메트로·서울로부지 개발 후순위 700억 투자...금융 정상화 청신호
사진 왼쪽 서울로타워, 오른쪽 메트로타워이지스자산운용이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오피스 개발사업(이오타 서울2)에 700억원 규모 후순위 대주로 대명소노그룹(소노인터내셔널)을 유치했다. 후순위에 전략적 투자자(SI)가 참여하면서 기한이익상실(EOD) 상태에 있는 브릿지론 7170억원이 리파이낸싱을 통해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과 시행법인 와이디816PFV가 추진 중인 ‘메트로·서울로타워 부지 개발사업’에 최근 대명소노가 700억원 규모 후순위 대출 참여 확약서(LOC)를 제출했다. 대형 전략적 투자자(SI)인 대명소노의 후순위 참여로 실추됐던 프로젝트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사업 추진 동력이 다시 살아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대명소노가 준공 후 임차인으로 참여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지스운용 관계자는 “대명소노가 이지스운용과 협업해 서초동 ‘더팰리스73’ 프로젝트에 투자해 목표 이상 수익을 거두고 엑시트(Ex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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