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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공모형 민자 확산...성동구치소특계4·청주 명암유원지 추진
청주 명암유원지 조감도 및 배치도(기획예산처)옛 성동구치소 특별계획구역 4부지에 이어 청주 명암유원지도 대상지 공모형 방식으로 사업시행자를 찾는다. 대상지 공모형 사업인 '대전구치소 신축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의대상자에는 계룡건설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기획예산처는 16일 2026년 제4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열고 2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우선 청주시 명암유원지 대상지 공모형 민자사업의 대상시설 적정성(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민자기본계획(별표13)에 명시되지 않은 유원지 내 복합 관광·문화시설이 민간투자 대상시설로 인정됐다. 청주시는 명암저수지 일원(6만4000㎡)에 대관람차, 공연장, 전시관, 음악분수, 로봇체험관 등을 대상지 공모형 민자 방식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70억원으로 추정되며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된다. 건설 기간은 2년, 운영 기간은 20년이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오랫동안 침체됐던 명암유원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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