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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안산단원 2단계 연료전지 880억 금융조달...신한·하나銀 주선
연료전지 발전 주기기(사진=두산퓨얼셀 IR자료)대우건설 계열 안산그린파워와 금융주선사인 신한은행·하나은행이 ‘경기 안산단원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88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을 완료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안산단원 2단계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사업주인 안산그린파워는 지난달 말 대주단과 876억원 규모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금융주선은 1단계와 마찬가지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공동으로 맡았다. 대우건설은 PF대출 담보로 자사가 보유한 안산그린파워 주식에 대한 근질권을 대주단에 제공했다. 전체 사업비 가운데 15%인 자기자본을 제외한 85%가 PF대출로 조달됐다. 155억원 규모의 자기자본은 재무적 투자자(FI) 없이 대주주인 대우건설이 전액 출자했다. 금융약정 체결에 따라 대출 인출을 거쳐 조만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1년 6개월로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당초 지난해 하반기 금융 모집을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탄소배출 관련 비용 반영 이슈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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