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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참여 불분명에 '대장홍대선' 자금인출·착공 내년 3월로 연기
대장홍대선 노선도대우건설 참여 여부가 불확실해지면서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대장홍대선)’이 10월에 금융약정을 체결하고도 자금 인출과 실착공이 내년 3월로 미뤄졌다. 시공사 가운데 하나인 대우건설이 내부 사정을 이유로 참여 지속 여부를 고민하고 있어 건설 출자자(CI) 확정이 마무리되지 못한 상황이다. 다만 오는 15일 착공식은 진행될 예정이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대장~홍대선 사업시행자인 서부광역메트로(대표사 현대건설) 내부에서 최대 건설 출자자인 현대건설과 시공 지분 14%를 보유한 대우건설 간 이견이 이어지면서 자금 인출 및 실착공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내부 사정을 이유로 계속 시공에 참여할지, 또는 탈퇴할지를 두고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연말 인사 시즌까지 겹치면서 대우건설의 최종 결정이 늦어지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은 최근 대표 주간사로 진행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착공에 들어간 데다 부산 가덕도신공항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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