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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김정훈 전무·최승환 상무 동반 승진...민자사업 확대 기대감
왼쪽 김정훈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전무), 오른쪽 최승환 대우건설 국내 민간투자사업 담당 상무대우건설이 이달 초 정기 인사에서 민간투자 전문가인 김정훈 전무와 최승환 상무를 나란히 승진 발령했다. 이에 따라 회사가 그간의 소극적인 영업 기조에서 벗어나 신규 민자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대우건설은 이달 8일 정기 인사에서 김정훈 국내 민간투자사업·환경사업 담당 상무를 토목사업본부장(전무)으로 임명했다. 상무B에서 전무로 2단계 승진한 것이다. 1970년생인 김 전무는 서울시립대를 졸업했으며 구리~포천고속도로 사업관리팀 현장팀장과 토목사업팀장 등을 거쳤다. 이번 인사 직전에는 민간투자사업을 총괄하면서 대우건설이 대표 주간사로 참여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법인 대표이사를 겸임했다. 이번 인사에서 최승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공사업단장도 토목사업본부 내 국내 민간투자사업 담당 상무(상무B)로 승진했다. 1970년생인 최 상무는 아주대 토목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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