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대우건설, 美 뉴저지 개발사업 189억 첫 베팅...4370억 주거개발 공동시행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 조감도대우건설이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Palisades Park) 주거개발사업에 공동 시행사(GP)로 참여하며 북미 개발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도급공사가 아닌 자기자본을 투입하는 개발사업으로, 미국 시장에서 디벨로퍼 사업모델을 본격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 주거개발사업에 189억원 규모 초기 에쿼티 투자를 승인했다. 총 사업비는 약 2억9100만달러(약 4370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대우건설이 공동 시행사(Co-GP·General Partner)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대우건설은 미국 현지 투자법인인 DUSAI(Daewoo USA Investment)를 통해 뉴욕 기반 디벨로퍼 타마레스(Tamares)와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 양사는 이달 말 JV 설립과 토지 매입을 완료한 뒤 잔여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재무적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