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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자금조달, 선임차 확보 중요해졌다
사진 왼쪽부터 안산 아워디씨 엣지데이터센터, 포항 AI데이터센터,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조감도금융권 선임차율 40~100% 요구…임차인 확보 수준 따라 대출 참여·금리 차별화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자금조달 과정에서 선임차인 확보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이 늘면서 지식산업센터나 물류센터처럼 공급 과잉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때문이다. 금융사들은 본PF 대출 참여 조건으로 통상 40% 이상의 선임차율을 요구하고 있으며, 금융지주 계열 시중은행들은 데이터센터 규모와 사업 특성에 따라 50~100%의 선임차 계약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워써킷의 시행 자회사 아워디씨(OUR DC)는 경기 안산 성곡동 엣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1100억원 한도 본PF 대출약정을 맺고 지난 7일 대출을 실행했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주관 아래 캐피탈사와 저축은행, 증권사 등이 대주로 참여했다. 이번 본PF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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