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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자금조달의 전환점, 토큰화가 여는 새로운 금융 구조
게티이미지뱅크대규모 초기 자본이 투입되는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전통적으로 은행 대출이나 기업 내부 자금에 의존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기업의 신용등급이나 담보 조건에 따라 한계가 분명하며, 과도한 부채 비율은 재무 건전성을 훼손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같은 제약 속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실물자산 토큰화를 활용한 자금조달 방식이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와 같은 인프라 자산을 토큰 형태로 발행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는 구조로, 기존 금융의 경직성을 완화하고 자금 조달의 속도와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미국의 AI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QumulusAI는 블록체인 기반 신용 프로토콜인 USD.AI를 통해 5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GPU 기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에 나섰습니다. 이 거래는 승인된 GPU 장비를 담보로 최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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