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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협회·KB증권, 700억 규모 부동산개발 에쿼티 PEF 10월 조성
'부동산 개발 Equity Fund'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단체 기념 사진한국디벨로퍼협회와 KB증권이 700억원 규모의 부동산 개발 에쿼티 투자 블라인드펀드를 다음달 선보인다. 투자 추이를 보면서 후속 시리즈 펀드 결성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장(HM그룹 회장)과 문성철 KB증권 IB3그룹장은 3일 개발금융 활성화와 신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부동산 개발 에쿼티 펀드’ 공동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개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협회와 대형 랜드마크 PF 딜을 수행해 온 KB증권이 힘을 합쳐 국내 개발금융을 선진화하고, 최근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제도 개편과 브릿지론 시장 경색으로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디벨로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정부의 ‘8·13 주택 공급 정책’에 맞춰 수도권 우량 사업장의 자기자본(에쿼티·Equity) 확충을 지원하고, 고금리 차입 의존도를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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